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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란? 여성호르몬 치료의 효과
 여성호르몬 치료방법
갱년기란?
여성은 사춘기가 되면 여성의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들 호르몬은 사춘기 2차 성징을 발현시키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피하에 지방을 축척하여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 곡선과 몸매를 만들어주고 유방 발육, 성기의 발육을 촉진시킵니다.

또한 자궁과 난관, 난소에 작용해 임신이 되도록 하며, 요도와 방광을 탄력있게 해 주고 뼈의 성장과 유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혈관의 건강을 유지시킵니다.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에 대해 보호작용을 하는데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숙기 후 노화에 의해 난소의 기능이 급속히 소실됨으로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되는 갱년기가 50세 전후에 시작됩니다.
갱년기 시기가 되면 여성은 생식 능력을 잃게 되며 급격한 노화가 되기 시작하는 임계점에 도달합니다.

폐경이 되면 비뇨생식기의 노화로 잦은 요로감염 및 요실금과 성교통이 초래되고, 피부의 노화가 오게 되며, 골격계의 노화로 골다공증이 초래되고, 심혈관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며 근력과 뇌기능의 저하가 초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
여성은 평균 50세를 전후하여 난소의 퇴화가 생기며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 감소되어 여러 가지 증상과 질환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갱년기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갱년기의 증상으로는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 혈관 운동성 증상과 질 및 외음부의 위축으로 인한 증상, 심리적인 증상 그리고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면홍조와 식은땀
혈관 운동성 증상으로 나타나는 안면홍조는 폐경기 여성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으로 얼굴이나 목, 그리고 가슴 등에 강한 열감과 함께 피부가 붉어지는데, 수초내지 수분동안 증상이 지속되고 빈도는 평균 하루에 5-10회 정도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밤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강하고 자주 나타납니다.
성기능 저하 및 요실금, 빈요
질 및 외음부의 위축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질염, 가려움증, 성교시 동통 등이 있고, 비뇨 생식기계의 위축에 의해 요도염, 배뇨 곤란, 급뇨, 빈뇨, 반복되는 비뇨기계 감염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증상
갱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인 증상으로 피로감, 두통, 불면증, 우울증, 관절통, 어지러움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여성 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뇌의 위축 및 여성 기능의 소실과 관련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단단해야할 뼈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약화되어서 쉽게 손상되거나 부러질 수 있는 상태인데, 35세 이후부터는 노화에 의해 매년 약 1%의 뼈 소실이 발생하고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 갱년기부터 골 소실이 배 이상으로 급격히 소실됩니다.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지 못하는 경우 척추가 주저앉는 압박골절로 인하여 허리가 굽게 되고 이로 인해 사망 전까지 심한 요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피부의 급격한 노화
에스트로겐의 분비감소는 전신조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흔히 군살이 생기고 유방이 축 늘어지며 피부는 탄력을 잃어 까실까실해지고 근육은 굳어져 근육통이 오며, 두통, 기억력 감퇴, 탈모현상을 비롯하여 목소리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질환
폐경 전 여성은 동일 연령의 남성에 비해 심 질환의 빈도가 거의 4배나 낮습니다.
이는 바로 에스트로겐이 보호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폐경 후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치는 낮아지는 반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치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 치의 변화로 인해 폐경 후 심장질환의 빈도는 남성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심장질환은 중요한 사망원인의 하나로써 폐경기 후 여성들 가운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 거의 두 배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