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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티 및 지피티(GOT, GPT)


1. 일반적 의의 :

간의 이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효소로 간질환의 검사에서 중요한 검사 항목입니다.

정상치
GOT 성인 5 ∼ 30 IU/L
신생아 60 ± 8 IU/L
GPT 성인 5 ∼ 25 IU/L
신생아 20 ± 3 IU/L

이상치를 보이는 주요 질환에는 바이러스성 간염(A형, B형, C형), 만성간염, 알코올성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 전격성 간염, 심근경색 등이 있습니다.
검사 시 검체는 공복시 채혈하여야 하며 용혈검체는 부적당합니다.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GOT 심근, 간, 근육, 적혈구 등에 많이 존재하므로 간장애, 심근경색, 용혈 등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수단입니다.
GPT 간세포의 변성이나 괴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GOT와 더불어 간·담도계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GOT / GPT의 비율 질환에 따라 GOT와 GPT의 활성치 비율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진단에 유용한 참고가 됩니다. 간염에서는 GOT < GPT 인 경우가 많고, 간암, 간경변증, 알콜성 간장애에서는 GOT > GPT로 되는 때가 많습니다.


2. GOT와 GPT :

GOT(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란 생체의 여러 가지 장기 세포가운데 있는 효소로 몸의 중요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작용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중에도 GOT가 소량 존재하고 있으나 장기의 세포가 파괴되면 대량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 효소가 특히 많은 곳은 심장, 간, 근육, 적혈구입니다. 그러므로 이들 장기는 손상으로 혈청 GOT가 상승합니다.
GPT(glutamlc pyruvic transamlnase)도 GOT와 마찬가지로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효소의 하나입니다. GPT 양은 GOT에 비해 적고 GPT가 가장 많은 간에서도 GOT의 약 1/3 정도입니다. GPT는 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간특이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GOT
최근 GOT에는 세포질에 존재하는 s-GOT와 미토콘드리아에만 함유된 m-GOT의 2종류의 이소엔ISOiso-enzyme)(같은 작용을 하지만 모양과 성질이 다른 효소)이 존재하는 것이 알려져 이것을 측정함으로써 질환의 상태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m-GOT는 전격성간염 같은 간세포에 강한 장애가 생겼을 때 증가)


3. 정상치와 변동 범위 :

정상치는 검사법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GOT가 5∼30 IU/L이고, GPT는 5∼25 IU/L 정도이며 모두 50을 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생리적인 조건에 따라 활성치가 변동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 유아에서 사춘기까지는 약간 높고, 남자는 여자보다 높습니다.
  • 음주 후나 운동을 한 후는 활성치가 20∼30 IU/L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검사전의 음주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체중이 증가된 경우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스테로이드제제를 복용한 경우에도 GOT와 GPT의 활성치는 증가합니다.
  • GOT는 용혈에 의한 영향도 받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이상치와 간질환 :

급성간염 :
급성간염에서는 초기에 GOT와 GPT가 높은 활성치를 보입니다. 특히 황달이 있으면 500∼3000 IU/L 정도가지 증가하고 황달이 없어도 100∼800 IU/L 정도 증가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90%에서 GOT < GPT를 보입니다.

만성간염 :
만성간염에서도 간기능 검사의 이상이 대부분 나타나나 임상상이나 조직 소견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GOT, GPT도 정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예부터 5∼10배 정도 상승하는 경우까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간경변증, 간암에서는 500 IU/L를 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의 경우 GOT>GPT를 보입니다. 간염인 경우 급성인가 만성인가 활동형인가 비활동형인가의 결정은 다른 검사 또는 조직검사를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전격성간염 :
GOT, GPT 모두 1000 IU/L 이상 현저한 증가를 보입니다. 또한 황달이 나타나고 부어있는 간이 갑자기 축소되어 혼수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이미 간세포의 광범위한 괴사로 혈중으로 유출되는 효소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GOT, GPT 활성은 감소하여 정상치 가까이 됩니다.

약물성간염 :
약물성 간염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간내에 담즙이 울체됩니다. GOT와 GPT 활성이 1000 IU/L 이상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5. 이상치와 간 이외의 질환 :

폐색성 황달 :
GOT, GPT 활성은 증가하지만 γ-GTP나 ALP 등의 담도계 효소나 빌리루빈 농도에 비하면 그리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급성심근경색 :
심근경색을 위시해서 여러 가지 골격근질환, 점액수종 등에서는 GOT, GOT, GPT의 장기별 분포가 높은 활성을 보이지만 GPT는 대부분 정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광범위한 심근경색이나 대량 출혈에 의한 쇼크 등에서는 간의 일부가 괴사가 되기 때문에 GOT, GPT 모두 높은 활성을 나타냅니다.

빈 혈 :
빈혈에서 GOT, GPT 활성이 증가하는 것은 간세포에서 GOT, GPT가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수혈이나 철제제 주사를 맞은 경우에도 GOT와 GPT 활성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바이러스성 간염이 의심될 때의 관련 검사 :

HBs 항원, IgM 형 HA 항체를 검사하여 전자가 양성이면 B형간염, 후자가 양성이면 A형간염입니다. 수혈후에는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를 조사하여 양성이면 C형간염입니다. HBs 항원이 양성이면 더욱 자세하게 IgM 형 HBc 항체, HBe 항원, HBe 항체를 검사(HBe 항원이 양성이면 감염성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냄)합니다. 그 밖에 혈청 LDH, ALP, r-GTP, 담즙산, 빌리루빈, 총단백 및 단백분획 등의 측정, 복부초음파검사, 간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