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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포스착타제(ACP)

 


1. 일반적 의의
1.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에 유효한 검사

2. 정상치
  • 0∼0.8BL 단위(베씨 로리법)
  • 1∼4KA 이하(킨드 킹법)
3. 이상치를 보이는 주요 질환 : 전립선비대, 전립선암, 악성종양의 골전이, 골육종, 간암, 간경변, 혈소판감소증, 백혈병, 호즈킨병

4. 검체는 혈청 분리 즉시 냉장하여야 합니다. 용혈 검체는 결과치가 상승되며 지방혈증성 검체는 결과치가 감소되어 나타나며 냉장 기간은 1주일 이내이어야 합니다.

2. ACP란
ACP(산성 포스파타제)란 산성 조건하에서 생체내의 인산을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전신의 거의 모든 조직이나 세포에 함유되어 있으며 함유된 장기에 따라서 성질이 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전립선 조직에 많이 있는 전립선 포스파타제(PAP)는 전립선에 어떤 이상이 있으면 혈액에서 증가하므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이나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습니다(PAP 참조).

3. 정상치와 변동범위
1. 검사 방법에 따른 정상치

ACP와 PAP는 검사 방법에 따라 정상치가 다릅니다. 정상치는 베씨 로리법으로 ACP 0∼0.8BL 단위, PAP 0∼0.2 BL 단위, 킨드 킹법으로는 ACP 1∼4KA 단위, PAP 0∼0.6 KA 단위로 타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PAP는 효소면역 측정법 (EIA 법)인 PAP-EIA의 정상치는 3.Ong/mL 이하입니다.

2. 연령, 성별, 기온 등에서 변동
  • 연령에 의한 변동 : 신생아의 ACP는 성인의 2∼2.5배로 높은치를 보이고, 17세경에 성인치로 됩니다. PAP는 연령이 낮을수록 낮은치를 보이고, 20세경이 되면 일정해 집니다.
  • 성별에 따른 변동 : ACP치, PAP치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약간 낮습니다.
  • 자극에 의한 변동 : 전립선의 촉진이나 마사지, 방광 내시경, 요도 카테터 조작 등의 기계적인 자극으로 ACP나 PAP-EIA치가 일시적으로 증가 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극이 있은 후 12∼24시간에는 검사를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혈에 의한 변동 : 적혈구나 혈소판에도 다량의 ACP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의 용혈(적혈구가 개져서 혈중에 용해)이나 응혈이 생겨도 ACP치는 증가합니다. 단, PAP-EIA치 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약물에 의한 변동 : 남성 호르몬 투여, 인슬린 투여, X-선 조사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한계치의 범위

ACP의 경계치를 판정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는데 베씨 로리법으로는 0.8∼1.5BL 단위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계치에 있습니다고 해도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이상치와 의심되는 질환
1. 혈청 ACP가 이상치를 보이는 질환은 표에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남자는 특히 전립선암이 의심됩니다. 그 밖에는 골이나 혈액, 간 등의 질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병리학적 검사, 임상화학 검사, X-선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을 확정합니다.

A. 증가되는 경우
  • 전립선질환 : 전립선암(특히 골전이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 골질환 : 각종 암의 골전이, 골육종, 파제트병, 골수종, 대사성골질환(부갑상선 기능항진증)
  • 혈액질환 : 망내계 질환, 백혈병
  • 혈소판 파괴를 동반하는 질환 : 정액혈전증, 심근경색, 폐색전증, 다혈증 등
  • 기타 : 간 전이를 수분한 악성종양(유방암, 위암, 간암), 갑상선암, 췌장암, 신부전,
    혈액투석, 감염

B. 감소되는 경우
  • 만성림프구성백혈병, 급성백혈병

2.
PAP-EIA가 이상치를 보일 때 : PAP-EIA치가 3.0∼4.9ng/mL인 경우, 전립선암은 70%, 전립선비대가 13%, 기타암은 6%로
나타납니다. 또한 10ng/mL이상인 경우는 암의 골전이를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