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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암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고형암에 적응이 가능한 편안한 암치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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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머슴	작성일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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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_^*

안녕하세여.......

가을은 왠지 좀 쓸쓸하지여
앙상하게 나무가지들만 하나 둘 씩 드러나보이고

우연하게 이곳 노박의원 홈페이지를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

이 홈페지를 보고 회원으로 가입도 하고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되네여.....

미미한 글 손씨 지만 그곳 병원 가족들을 보고
왠지 정감이 가서여 이렇게 글을 올린여...

아! 참!

저는요 그곳 서울에서 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곳
섬에 살아요

이곳 섬은 김과 미역 다시마 멸치 바다 특산물로
유명한 전라남도 완도란곳이죠
그리고 예 유적으로 해상왕 장보고대사 아시죠
고산 윤선도 이런역사의 인물들의후손들이죠...

저는 이곳 완도에서 수많은 섬중에서 생일도란
섬에 살며서 항상 어린애들 처럼 낙천적으로
살지여....

어떤 괘기로 노박의원을 알게 되어서 좋구여
노박의원 원장님과 그곳 병원 가족들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는 그곳 병원 어던
친구를 통해 간혹 소식을 들을 수있어서저 너무 좋아여...

그곳 병원 가족들도 항상 건강 하시구여
종종 이곳을 찾아서 글도 올리고
흐믓한 미소도 지울 수 있는 괘기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곳 친구야!
항상 내게 밝게만 보여지는 그 친구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_^*

나도 미소를 짓을 수있단다

자기 생활에 자기 삶에 젖어 있을 때가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지....

지금의 친구 모습이 그렇게 비추워지네

오늘 하루도 친구만의 행복한 미소와
웃음으로 짓주길....

멀리 바다 건너서 친구가......

별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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